●대량거래는 세력의 개입입니다.
단.. 대량거래 후 무너짐인가? 대량거래 후 강한 상승인가?
이것만이 문제입니다.
** 통상 단기상승 후 대량거래는 저점매수 세력들의 이익실현
그리고 급락마감은 수익챙긴 세력들의 이탈이니 추가하락으로
안무너지고 강하게 버티면 손바뀜이나 개미매물소화 가능성이기에
다음날 음봉으로 무너지지 않는다면 추가상승의 가능성
(바로 이런 종목이 급등대박주로 변신하는 것)
** 통상 단기하락한 종목이 저점에서 대량거래가 발생한다
그리고 강하게 상승한다면.. 추가상승을 노리는 세력들의 개입입니다.
이때, 대량거래 후 추가하락한다면 숨은악재 가능성입니다.
하락할만큼 하고도 부족하여 추가하락한다.
그것도 대량거래가 터지고 무너진다면 세력들의 선매도 이탈입니다.
(이것은 숨은 악재정보를 선취한 세력들의 대량매도이며
의도적으로 단기상승세를 만들어 빠져나가고 느닷없이 급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험상 향후 악재가 터지고 거래가 정지되는 경우가 있고
이를 계기로 결국 상폐된 종목들이 이런 경우였습니다.
대부분 부실종목들이 그렇습니다. 부실주 매매시 신중하게)
결론은... 대량거래 후 급등인가? 대량거래 후 무너짐인가? 가의 여부가 중요한 판단기준입니다.
(그리고 주가의 위치가 어디인가?를 감안하면서 매매여부 결정하기)
어떤 종목이든 갑자기 거래량이 급증한다면
향후 주가의 큰 변동성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대량거래는 무조건 세력들의 개입입니다.
이때 주매매세력들이
숨은악재를 미리알고 팔아먹은 것인가?
아니면 상승반전을 만들기 위한 매수인가?
판단의 기준은
대량거래 후 주가가 우상향으로 강세전환인가? 아니면 저점을 이탈하며 추가하락인가? 입니다.
이때 그에 따른 판단을 얼마나 재빨리 하고 발빠른 대응을 한다면
고수익을 노릴 수도 있고 고위험을 막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상한가로 급등하는 종목 중 대부분이 거래량이 급증합니다.
대박은 상한가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상한가 종목을 잘 분석하고
바닥권에서 매수를 못했다면 향후 눌림목의 매수기회를 노린다면
좋은 결과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점상으로 급등하는 종목이 아니라면 반드시 1차 매물을 소화하는 눌림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식공부(기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표분석 -OBV (0) | 2016.10.07 |
---|---|
바닥과 투자 (0) | 2016.10.07 |
단타매매 원칙 (0) | 2016.10.07 |
작전주 모르면 당합니다 (0) | 2016.10.06 |
단기간에 높은 주가 급등주매매기법 (0) | 201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