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도

언제 주식을 팔아야할까?(추세) 매도는 언제해야할까요? 당연히 고점에서 해야죠. 하지만 그 누구도 최고점을 맞출수는 없습니다. ​ 누군가는 삼성전자 96800원에 팔았겠지만, (누군가는 그자리에서 샀겠지만..) 정확히 그자리를 맞추는 것은 요행인 것이죠. ​ 그래도 우리는 최고의 효율점을 찾아야하기때문에 대충 이자리에서는 팔아야한다는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1. 저항/이동평균선하향돌파 이동평균선은 지지도 저항도 된다고 했습니다. 슈퍼마리오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마리오가 점프를 할때 머리위에 벽돌이 있으면 떨어지죠 하지만 벽돌 위로 올라가면 더 높은 곳으로 뛸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 지지한다 -> 발판을 밟고 뛸꺼니 매수의 포인트 저항받는다 -> 저항맞고 머리 깨질 수 있으니 매도의 포인트 ​ 저항이라서 팔았는데 뚫고 가면 어떻.. 더보기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 제시 리버모어 - 제시 리버모어는 14세 부터 주식시장과 인연을 맺은 후 줄곧 전업투자자로 활동했던는 월스트리트의 황제이자 추세매매의 대부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피라미딩기법을 이용하여 1929년 가을,1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만들어낸것으로 유명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풍부한 경험과 집념어린 연구를 통해 스스로 터득한 투자 철학과 투자 기법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전무후무한 최고의 투자멘토로 칭송받고 있다. ​ 1. 피라미딩기법의 발견 - 상승장에서 매수 하는것이 주식을 매수하는 가장 편안한 방법이다. - 어떤 종목을 매수 했는데 주가가 1% 상승할 경우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나의 판단이 옳다고 할수 있다. - 내 판단이 옳으면 추가로 매수 하고 4%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거래할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이 생긴것이다... 더보기
빌린 돈을 변제하지 못 할 경우 강제 일괄 매도 처분하는 '반대매매' [실전 주식 용어 - 반대매매] 반대매매란 고객이 증권사의 돈을 빌리거나 신용 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했는데,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 기간 안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고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 매도 처분하는 매매를 말한다. 통상 미수거래일 때에는 3일, 신용거래일 때에는 1개월~5개월 정도를 상환 기한으로 정하는데 이 기간에 상환하지 않거나 담보 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하락할 때에는 증권사에서 임의로 반대매매를 한다. 반대매매는 미수 발생 당해 종목(복수 종목을 매수한 경우에는 종목 번호가 빠른 것부터 결제되므로 종목 번호가 나중인 것이 미수 발생 당해 종목이 됨)을 우선적으로 하게 된다. 동일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내, 장외를 구분하지 않고 종목 번호가 빠른 것을 하게 된다. 반대매매 .. 더보기
주식매매시 가장 먼저 알아야할 '주식 호가' [실전 주식 용어 - 호가] 주식 호가라는 것은,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가격과 수량 단위를 제시하는 것을 뜻한다. 주식거래는 거래의 효율성을 제고 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표준화 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호가 단 위이다. 예를들어 13,250 원으로 제시할 수는 있어도, 13,249원으로 제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무 세분화 되면, 거래의 효율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주식의 호가 단위는 크게 가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 주식 호가 단위는 이렇게 가격대가 5,000원 미만인 주식은 5원단위, 10,000원 미만인 주식은 10원 단위, 50,000미만인 주식은 50원 단위, 100,000원 미만인 주식은 100원 단위, 500,000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