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기업 쉽게 걸러내는 법 (Feat.이런망할)

기본적인 재무도 보지않고 투자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주식을 하면서 우리는 돈을 벌러 온것이지 잃기위해 시장에 발을 들인것이 아니죠.

단타를 치러들어갔으면 그날 청산해야지 그렇지 않고 물렸을경우에 계속 홀딩하게되면서

그때서야 그 기업의 하는일과 재무를 찾아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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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망할 기업 쉽게 걸러내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초록창에 네이버 금융을 치고 들어가서 궁금한 기업의 이름을칩니다

그리고 종목분석을 눌리고 내려가면 기업실적분석 이라고 재무를 볼수있습니다.

현재 거래정지된 어떤기업(종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 빨간색으로 되있는 종목만 사지않으면 되는것니다.

매우간단하죠?

이렇게만해도 부실기업의 70~80%는 가려낼수 있습니다.

바이오의 경우는 빨간경우가 많은데 미래의 꿈을 먹고 살기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저는 바이오는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가 아닌기업에 경우 적자가 지속되고있다면 거의 몇년안에 주식시장에서

퇴출될 종목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좋은종목들이 많은데 굳이 적자투성이의 종목을 살필요는 없지 않나요 ㅎㅎ?

적자기업 사지않고 주가가 많이 오를때 사지만 않았다면 물리게 되더라도 언젠간

탈출할 기회를 준다고 봅니다.

이런종목들만 이라도 피해서 가치투자를 한다면 적어도 돈을 잃지는 않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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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발판을 잘 닦아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꿈을향해 우리모두 한걸음 나아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