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주식은 도박이다, 주식을 하면 집안 말아먹는 지름길이다 등 주식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일까요?그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욕심과 한탕주의를 가지고 주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 동그라미에서 사고 초록 동그라미에서 판 다음에 다시 노란 동그라미에서 사면 되지 왜 돈을 묶어놓냐 수익을 보고 더 큰돈을 투자하면 되는 거 아니냐이런 말을 합니다.
우연치 않게 어떤 분의 삼성전자 조정 가능성에 대한 포스팅에서 한 분이 단 댓글입니다 주식이 예측 가능한 거였나요..
저렇게 마음대로 되었다면 주식으로 망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그럼 장기투자에 대한 복리 효과와 단기 투자가 왜 위험한 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우선 복리와 단리란 무엇일까요
복리는 일정 기간의 기말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하여
그 합계액을 다음 기간의 원금으로 하여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단리는 이자를 계산할 때 원금에 대해서만 일정한 시기에
약정한 이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복리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을 위해 계산기를 이용해봤어요
사실 이러한 계산법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복리효과의 느낌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초기 자금은 1백만 원, 매년 추가로 투입하는 금액은 매달 1백만 원으로
계산해서 1천2백만 원, 연 5%의 수익률로 20년을 투자했을 때의 금액입니다
저렇게 매년 5%씩 우상 향하는 기업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좋은 기업은 결국엔 우상향을 합니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전자 등)
단타로 20년 동안 그 큰 리스크를 가지고 4억 2천이라는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단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매년 조금씩 상승하는 우량주 기업들을
재미없어 한다는 점입니다
100원을 한 번에 1000원을 만들고 싶어하고
상한가를 찍을 수 있는 종목들을 바라죠
1년에 5% 오른 기업은 쳐다도 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단기투자자들은 단기간의 조정에 일희일비한다는 것입니다
장기투자자들은 어차피 10년, 20년 뒤를 바라보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의 소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 나아갈지 계획을 세우죠
떨어지는 주가에 불안해하고 걱정에 사로잡히면서 결국에는 더 쩔어진 지점에서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되죠 시간도 잃고 돈도 잃고 스트레스만 받는
단기 투자를 하는 게 좋을까요 마음 편하게 돈을 복리로 더 벌 수 있는 장기 투자를 해야 할까요
삼성전자가 96,800원인 최고점에서 1000주 가량을 매수한 사람이
주가가 떨어지는 것에 불안해 손절을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삼성전자 9만 6,800원에 1억원어치 산 대학생이 1주일만에 마주한 상황
치솟는 삼성전자 주가를 보고 과감하게 뛰어든 남성의 현재 근황이 전해졌다.
단기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그분들은 철저한 분석과 엄청난량의 공부와 노력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전업투자자들이죠 본업과 주식을 병행하는 우리 주린이들은
단기 투자에서 주식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져오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면서 건강한 투자를 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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