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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변동성많은 선물시장으로 인해 서킷브레이커보다 빈번하게 작동하는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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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주식 용어 - 사이드카]

 

 

<1. 사이드카란?>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 매매호

가 관리제도.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으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인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와 유사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면서 도입하였는데,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하며, 일단 발동되면 발동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5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제되어 매매 체결이 재개되고, 주식시장 후장 매매 종료 40분 전(14시 20분) 이후에는 발동할 수 없으

며, 또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한편 이와 유사한 비상조치로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있는데, 시장의 가격 변동이 더 심할 때 아예 선물시장을 중지

하는 것으로 사이드카보다 강력한 조치이다.

 

 

 

 

<2. 사이드카의 시작 & 발동시기>

 
사이드카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개설됨에 따라 1996년 7월에 시작되었다.


주식시장은 크게 현물시장(일반적인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주가지수 선물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이 급변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동하는 조치다. 선물시장은 현물시장보다 거래량이 적고, 투기성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많다. 그래서

서킷브레이커보다 빈번히 작동하였다. 사이드카도 2000년에 블랙먼데이 영향과 2007년 서브프라임, 2008년 미국 금융위기로 증시

가 불안정할 때 특히 발동되었다. 프로그램 매매호가를 5분간 정지하여, 선물시장 가격의 급변을 막고 있다.
 

 

 

 

<3.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비교>

 

 

 

 

 

 

 

<4. 사이드카 최종요약>

※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

※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
※ 선물시장은 현물시장보다 거래량이 적고, 투기성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많다. 그래서서킷브레이커보다 빈번히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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